2012년 1월 31일 화요일

아랫사람 대하듯 말하는 친구

친구중에 이런놈이 있습니다.
말투가 영 4가지가 없다는..

말할때는 꼭 아랫사람 부리듯이 말한드는 거죠.

해라. 가져와라. 내일까지 어디로 와라, 돈 준비해놔라. 등등

솔직히 저는 어렸을때부터 봐와서 익숙해졌는데..

문제는 제3자한테도 그런다는겁니다. 물론 나이많은사람한테는 못하죠.

한번은 제 친구와 이친구랑 3명이서 술을 먹게 되었는데..

첨보는 친구한테도 명령조 말투를 하길래, 뒤통수를 퍽하고 날려주고, 말조심하라고 했더니..

이유를 모른다는 표정이더군요.

그래서 자초지정을 얘기해 줬더니.. 남자가 그런걸로 뭘 소심하게.. 그려냐고 합니다.;;

참네 어이없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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